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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熱演舞

[ALBUM] 陰陽座 - 赤熱演舞 『赤熱演舞』 【せきねつえんぶ】 라이브 앨범 발매일 : 2003년 6월 25일 상품 번호 : KICS-1021 정가 : 3,000円 (세금 포함) 1. 焔之鳥 (作曲 : 瞬火) 2. 鳳翼天翔 (作詞・作曲 : 瞬火) 3. 煌 (作詞・作曲 : 瞬火) 4. 文車に燃ゆ恋文 (作詞・作曲 : 瞬火) 5. 化外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6. 鵺 (作詞・作曲 : 瞬火) 7. 桜花ノ理 (作詞・作曲 : 瞬火) 8. 鬼斬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9. 火車の轍 (作詞・作曲 : 瞬火) 10. 月に叢雲花に風 (作詞・作曲 : 瞬火) 11. 陰陽師 (作詞・作曲 : 黒猫) 12. 舞いあがる (作詞・作曲 : 瞬火) 13. 羅刹 (作詞・作曲 : 瞬火) 14. おらびなはい (作詞・作曲 : 瞬火)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鳳翼天翔(ほうよくてんしょう) 鳳翼天翔(호우요쿠텐쇼) 봉익천상 ; 봉황의 날개가 하늘로 오르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봉황(鳳凰) : 고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 따르면, 봉황의 생김새는 닭처럼 생겼지만 5색의 깃털 무늬를 지니고 울음소리는 5음을 내며, 오동나무에 깃들어 대나무의 열매를 먹고 산다는 상서로운 새이다. 머리의 무늬는 덕(德)을 나타내고, 날개의 무늬는 의(義)를, 가슴의 무늬는 인(仁)을, 배의 무늬는 신(信)을 뜻하고 있어 덕·의·예·인·신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므로 용, 기린, 현무와 함께 사령(四靈)이라 불리었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火車の轍(かしゃのわだち) 火車の轍(카샤노 와다치) 화차의 바퀴자국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카샤(火車) : 불교 용어로, 생전에 나쁜 짓을 저지른 망자(亡者)를 태우고 지옥으로 실어 나르는, 불타오르는 수레. 또는 지옥의 옥졸이 가책(苛責)할 때 사용한다고 하는 수레. 본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가지러 오는 수레였으나, 나중에 죄인을 산 채로 억지로 끌고 가 시체 그 자체를 빼앗으러 오는 요괴로써 인식되었다. 화차(火車)에 태워진 시체는 무참하게도 그 뒤에 잡아 찢겨져, 나무나 바위에 걸어둔다고 한다. 망량(魍魎)과도 동일시된다. 「히라가나 책 '인과 이야기'(平仮名本・因果物語)」에 산 채로 화차(火車)에 태워진 여자의 이야기가 있다. ●카..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舞いあがる(まいあがる) 舞いあがる(마이아가루) 날아올라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鵺(ぬえ) 鵺(누에) 누에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누에(鵺) : 헤이안(平安) 시대 말기의 무장인 미나모토노 요리마사(源頼政)가 퇴치했다는 전설적 괴물. 머리는 원숭이, 손발은 호랑이, 몸은 너구리, 꼬리는 뱀, 울음소리는 호랑지빠귀와 비슷하다고 한다. '鵼'라고도 쓴다. * 메이겐(鳴弦) : 사기(邪気)를 퇴치하기 위해 활의 현을 손으로 튕겨 울리는 일. 또는, 그 사람. 천황이 입욕할 때나 귀인의 탄생, 병이 있는 때 등 폭넓게 행해졌다. 『今昔画図続百鬼』에 의하면 「누에(鵺)는 깊은 산에 사는 요괴이다. 삼품(三位) 요리마사(頼政), 얼굴은 원숭이, 다리는 호랑이, 꼬리는 뱀과 같은 이물(異物)을 쏘아 떨어뜨려, 우는 .. 더보기
[LYRICS] 陰陽座 - おらびなはい おらびなはい おらびなはい 외치세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せいや そいや はいや てやてやてやてや せいや そいや はいや てやてやてやてや おぉれやのぉ みんながいなわい(がいや) 와아, 모두 대단해요 (멋져) せしかましいがに よもだもいわんと 귀찮은데 불평도 않고 つばえてくれよらい(礼(らい)) 시끄럽게 떠들어 주네요 (경례) めんどしいこと ひとっつもないてや(やあ) 부끄러운 일 하나도 없어요 (요) もっともっとちばけてええけん(さぁ皆さんご一緒に) 좀 더, 좀 더 신나게 놀아요 (자, 여러분 모두) 手をぎゅっと握り 腕を高く伸ばし 손을 꽉 쥐고 팔을 높이 펴고 胸に息吸い込んで 가슴에 숨을 들이쉬고 見えるがまま 思うがまま 感じるそのまま 보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느끼는 그대로 叫ぶ声をもっともっと聞きたい(ほい)..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煌(きらめき) きらめき 煌 반짝임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閉ざされた視界を 詛(まじな)いでこじ開けて 닫힌 시야를 주술로 비집어 열고 隠された欺瞞(ぎまん)を 白日(はくじつ)に晒し上げ 감추어진 기만(欺瞞)을 빛나는 태양에 걸어 올려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込み上げた想いを 思う様(さま)吐き出して 복받친 기분을 마음껏 토해내고 振り上げた拳を(鉄槌(てっつい))叩き付けろ 추켜올린 주먹을 (철퇴) 세게 내리쳐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羅刹(らせつ) らせつ 羅刹 나찰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寧悪(ねいあく)なる貌形(ぼうぎょう) 闇に紛れて 영악한 모습은 어둠을 틈타 怨み辛(つら)み纏(まと)いて立つ 원망과 괴로움을 걸치고 서네 静寂(せいじゃく)なる真秀(まほ)ら場(ば) 酸鼻(さんび)を極め 정적이 감도는 아름다운 곳은 처참하기 짝이 없고 月の貌(かお)も朱に染まる 달의 얼굴도 붉게 물드는구나 暴(ぼう) 憎(ぞう) 念(ねん) 난폭 증오 염원 血達磨(ちだるま)の族(うから) 呪いを込めて 피투성이가 된 혈족은 저주를 품고 烙印(らくいん) 押さるる鬼は 낙인 찍혀진 귀신은 忘れじの追儺(ついな)と紊(みだ)る汚吏(おり)の流れ 잊을 수 없는 츠이나와 썩은 관리(官吏)의 혈통 聯亘(れんこう)の罪 連れを枕(ま)かれ 길게 이어지는 죄, 동료를 베개 삼고 手くろもの相応(ふ..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月に叢雲花に風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호사다마)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聲(こえ)が囁(ささや)いている 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翳(かげ)りの淵は身悶(みもだ)える 어두운 연못은 몸부림친다 時が轟いている 시간이 울려 퍼지고 있어 路傍(ろぼう)の人は行き過ぎる 관계없는 사람은 지나쳐 간다 啓示(けいじ)の月が夢に舞う一瞬の刻を 계시의 달이 꿈에 춤춘다, 일순간을 花に生まれて甘(うま)に咲いて 꽃으로 태어나 아름답게 피고 慶事(けいじ)の月が雨に啼(な)く一瞬の刻を 경사의 달이 비에 운다, 일순간을 雲に焦(こ)がれて風は凪(な)いで 구름을 동경하여 바람은 잔잔해지고 末那(まな)が揺らめいている 그릇된 의식이 흔들리고 있어 滾(たぎ)りの鞭(むち)は翻(ひるがえ)る 소용돌이치는 채찍은 휘날린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桜花ノ理(おうかのことわかり) おうかのことわかり 桜花ノ理 벚꽃의 이유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春つ方天空(そら)の彼方(かなた)に暈(ぼ)けて 봄 무렵의 하늘 저편에 흐릿해지고 垣間見ゆ一片の秘めた意図 틈 사이로 슬쩍 보이는 한 조각의 감춰둔 의도 明日の見えぬ頽廃の渦中で 앞이 보이지 않는 퇴폐함의 소용돌이 속에서 洞ろな雲は散り落ちて 공허한 구름은 흩어져 사라지고 深い闇を根差す 깊은 어둠을 뿌리 내린다 桜花の花弁の薄闇にて 벚꽃 잎의 희미한 어둠으로 逢見(あいまみ)ゆ人知れず蜘蛛の糸 아는 사람도 알아볼 수 없게 하는 거미줄 鹹草(あしたぐさ)のごとく生くる力 함초(鹹草)처럼 살아가는 힘 憂き世の蜘蛛は地に落ちて 덧없는 세상의 거미는 땅에 떨어져 やがて巣を廻らす 이윽고 둥지를 두른다 今 狂い咲きの桜の下では 지금 잘못 피어난 벚꽃 밑에는 泡沫(..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陰陽師(おんみょうじ) おんみょうじ 陰陽師 음양사 작사 / 작곡 : 쿠로네코(黒猫) 「東海(とうかい)の神、名は阿明(あめい) 「동해(東海)의 신, 이름은 아명(阿明) 西海(せいかい)の神、名は祝良(しゅくりょう) 서해(西海)의 신, 이름은 축융(祝融) 南海(なんかい)の神、名は巨乗(きょじょう) 남해(南海)의 신, 이름은 거승(巨乘) 北海(ほっかい)の神、名は寓強(ぐきょう) 북해(北海)의 신, 이름은 우강(禺强) 四海(しかい)の大神(たいじん)、全知全能(ぜんちぜんのう)の力を以(も)ち、 사해(四海)의 대신(大神), 전지전능한 힘을 가져 百鬼(ひゃっき)を避(しりぞ)け、凶災(きょうさい)を蕩(はら)う 백귀(百鬼)를 물리치고 흉재(凶災)를 몰아내는 我、常に月将(げっしょう)を以(もっ)て占時(せんじ)に加へ、 나는, 항상 월장을 지니고 점시에 더해 日辰..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鬼斬忍法帖(おにきりにんぽうちょう) おにきりにんぽうちょう 鬼斬忍法帖 귀신베기 인법첩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粉雪が舞い踊る 가랑눈이 춤추는 寒(かん)の殿戸(とのど)の下 차가운 저택 문 아래 匂やかな妖気立つ 향긋한 요기(妖氣)가 일어 陰(かげ)に潜みし影 어둠에 잠기는 그림자 魔の物に魅入られし 마물에게 홀린 人の形の鬼 인간 형상의 귀신 殺陣は血で煙(けぶ)り 난투극은 피로 흐릿하게 보이고 屍(かばね)は山と成る 시체는 산처럼 쌓이네 魂(こころ)亡くした 虚(うつ)ろな器 혼이 죽어버린 텅 빈 껍데기 玉虫色の 幻に包みて 어지러운 색의 환상에 둘러싸여 鬼斬忍法(おにきりにんぽう) 咲いた側(そば)散りぬるは 피어난 곁에 떨어진 것은 邪気を孕(はら)みし花 사기(邪氣)를 품은 꽃 嫋(たお)やかな魔性の力 나긋나긋한 마성(魔性)의 힘 病(や)みを飲み込む闇 ..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文車に燃ゆ恋文(ふぐるまにもゆこいぶみ) ふぐるまにもゆこいぶみ 文車に燃ゆ恋文 책 수레에서 불타는 연애 편지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募る想いが今宵も 더해가는 연정의 마음이 오늘 밤도 恋の雫を睫毛(まつげ)の先で 사랑의 물방울을 속눈썹 끝에서 薄く溶かした墨にて 엷게 녹인 먹으로 腕を繰り綴(つづ)ることには 솜씨를 자아내는 이야기에는 嗚呼(ああ) 愛しやな 아아, 그립구나 嗚呼 切ないやな 아아, 애달프구나 文車(ふぐるま)に乗せた恋の便りは 책 수레에 실은 사랑의 편지는 届くことも無く 塵へと還る 닿지도 못하고 먼지가 되네 文車に乗せた恋の便りは 책 수레에 실은 사랑의 편지는 打ち捨てられて くれなゐに燃ゆ 내팽개쳐져 붉게 타오르네 心乱れて落つるは 마음 어지러이 내리는 것은 泪の色の恨みつらみよ 눈물 빛깔의 갖은 원망이구나 吟(ぎん)ずる詩歌(うた)は夜想(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