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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屍越行

[DVD] 陰陽座 - 我屍越行 『我屍越行』 【わがしかばねをこえてゆけ】 라이브 DVD 발매일 : 2005년 3월 2일 상품 번호 : 초회한정판 KIBM-90078 / 통상판 KIBM-78 정가 : 초회한정판 6,900円 (세금 포함) / 통상판 5,800円 (세금 포함) 1. 夢幻 (作詞・作曲 : 瞬火) 2. 邪魅の抱擁 (作詞・作曲 : 瞬火) 3. 百の鬼が夜を行く (作詞 : 瞬火・作曲 : 招鬼・瞬火) 4. 桜花ノ理 (作詞・作曲 : 瞬火) 5. 鼓動 (作詞 : 瞬火・作曲 : 狩姦) 6. 貍囃子 (作詞 : 瞬火・作曲 : 招鬼) 7. 百々目鬼 (作詞・作曲 : 瞬火) 8. 煌 (作詞・作曲 : 瞬火) 9. 煙々羅 (作詞・作曲 : 瞬火) 10. 陽炎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11. 傀儡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12. 鬼斬忍法帖 (作詞・作..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義経」~悪忌判官(くみきょく「よしつね」~あっきほうがん) 組曲「義経」~悪忌判官(쿠미쿄쿠「요시츠네」~악키호간) 조곡 [요시츠네] ~악을 꺼리는 판관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邪魅の抱擁(じゃみのほうよう) 邪魅の抱擁(쟈미노 호우요우) 쟈미의 포옹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쟈미(邪魅) : 인간을 해하는 요괴의 총칭. 토리야마 세키엔(鳥山石燕) 저 『콘쟈쿠 카즈조쿠햑키(今昔画図続百鬼)』에서는 산림의 악기(惡氣)를 일으켜 사람을 해하는 요괴로써 그려져 있으며, 해설문에서는 치미(魑魅)의 종류로 요사한 악의 기운으로 여겨져 산의 신이 늙은 것이라는 설도 있다. * 금시작(金翅雀) : 검은머리방울새. 되샛과의 새. 날개길이 약 7cm, 꽁지길이 약 4.5cm 가량. 등은 노란색을 띤 초록색, 배는 진노랑인데, 수컷은 머리 위가 검다. 우는 소리가 아름다워 애완용으로도 기른다. * 御厨 : 신사 경내에서 신찬(神饌, 신전에 올리.. 더보기
[LYRICS] 陰陽座 - 夢幻(むげん) 夢幻(무겐) 몽환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쟈미(邪魅) : 인간을 해하는 요괴의 총칭. 토리야마 세키엔(鳥山石燕) 저 『今昔画図続百鬼』에서는 산림의 악기(惡氣)를 일으켜 사람을 해하는 요괴로써 그려져 있으며, 해설문에서는 치미(魑魅)의 종류로 요사한 악의 기운으로 여겨져 산의 신이 늙은 것이라는 설도 있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睡(ねむり) 睡(네무리) 수면(睡眠)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鳳翼天翔(ほうよくてんしょう) 鳳翼天翔(호우요쿠텐쇼) 봉익천상 ; 봉황의 날개가 하늘로 오르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봉황(鳳凰) : 고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 따르면, 봉황의 생김새는 닭처럼 생겼지만 5색의 깃털 무늬를 지니고 울음소리는 5음을 내며, 오동나무에 깃들어 대나무의 열매를 먹고 산다는 상서로운 새이다. 머리의 무늬는 덕(德)을 나타내고, 날개의 무늬는 의(義)를, 가슴의 무늬는 인(仁)을, 배의 무늬는 신(信)을 뜻하고 있어 덕·의·예·인·신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므로 용, 기린, 현무와 함께 사령(四靈)이라 불리었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妖花忍法帖(ようかにんぽうちょう) ようかにんぽうちょう 妖花忍法帖 요우카 인법첩 作詞・作曲 : 마타타비(瞬火) 咲き乱れる爛漫(らんまん)の 흐드러지도록 만발하게 핀 沁み返る香(か)は 罌粟(けし)の花 스며들어 오는 향기는 양귀비 꽃 密園に蠢(うごめ)く眩暈(めまい)誘う四肢は 비밀의 정원에서 꿈틀거리며 어지러이 유혹하는 몸은 熟れ切らない 仄かなる魔性 여물 수 없는 희미한 마성 褥(しとね)に落つる影絵は 요에 흩어져 비치는 그림자는 振り返る肌 妬け野原 뒤돌아보는 살갗, 질투하는 들판 讌(うちあげ)にさざめく愚昧(ぐまい)な欲望を 주연(酒宴)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어리석은 욕망을 止められない 高鳴る魔鐘(ましょう) 멈출 수 없는, 높이 울리는 마성의 종(鐘) 妖かしの花 乱れ咲く宵(よい)は 아리따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밤은 魔的で虚ろな悦楽さえ 마성적으로 공허한..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百々目鬼(どどめき) 百々目鬼(도도메키) 도도메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도도메키(百々目鬼) : 팔에 수많은 눈(目)이 생긴 여자 귀신. 도벽(盗癖)이 있는 여성의 팔에 훔친 토리메(鳥目, 금전)의 정령이 새의 눈이 되어 무수하게 나타난 것으로 이것을 도도메키(百々目鬼)라 부른다고 한다. '토리메(鳥目)'라는 것은 돈으로,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그것이 새[鳥]의 눈[目]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函関外史』 이르길, 「어느 여자에게 나타나 손을 길게 하여, 평소에 사람의 돈을 훔친다. 갑자기 팔에 수많은 새의 눈이 나타난다. 이는 토리메(鳥目)의 정령이니, 명명하여 도도메키(百々目鬼)라 한다」. (今昔画図続百鬼)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舞いあがる(まいあがる) 舞いあがる(마이아가루) 날아올라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煌(きらめき) きらめき 煌 반짝임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閉ざされた視界を 詛(まじな)いでこじ開けて 닫힌 시야를 주술로 비집어 열고 隠された欺瞞(ぎまん)を 白日(はくじつ)に晒し上げ 감추어진 기만(欺瞞)을 빛나는 태양에 걸어 올려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込み上げた想いを 思う様(さま)吐き出して 복받친 기분을 마음껏 토해내고 振り上げた拳を(鉄槌(てっつい))叩き付けろ 추켜올린 주먹을 (철퇴) 세게 내리쳐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羅刹(らせつ) らせつ 羅刹 나찰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寧悪(ねいあく)なる貌形(ぼうぎょう) 闇に紛れて 영악한 모습은 어둠을 틈타 怨み辛(つら)み纏(まと)いて立つ 원망과 괴로움을 걸치고 서네 静寂(せいじゃく)なる真秀(まほ)ら場(ば) 酸鼻(さんび)を極め 정적이 감도는 아름다운 곳은 처참하기 짝이 없고 月の貌(かお)も朱に染まる 달의 얼굴도 붉게 물드는구나 暴(ぼう) 憎(ぞう) 念(ねん) 난폭 증오 염원 血達磨(ちだるま)の族(うから) 呪いを込めて 피투성이가 된 혈족은 저주를 품고 烙印(らくいん) 押さるる鬼は 낙인 찍혀진 귀신은 忘れじの追儺(ついな)と紊(みだ)る汚吏(おり)の流れ 잊을 수 없는 츠이나와 썩은 관리(官吏)의 혈통 聯亘(れんこう)の罪 連れを枕(ま)かれ 길게 이어지는 죄, 동료를 베개 삼고 手くろもの相応(ふ..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月に叢雲花に風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호사다마)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聲(こえ)が囁(ささや)いている 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翳(かげ)りの淵は身悶(みもだ)える 어두운 연못은 몸부림친다 時が轟いている 시간이 울려 퍼지고 있어 路傍(ろぼう)の人は行き過ぎる 관계없는 사람은 지나쳐 간다 啓示(けいじ)の月が夢に舞う一瞬の刻を 계시의 달이 꿈에 춤춘다, 일순간을 花に生まれて甘(うま)に咲いて 꽃으로 태어나 아름답게 피고 慶事(けいじ)の月が雨に啼(な)く一瞬の刻を 경사의 달이 비에 운다, 일순간을 雲に焦(こ)がれて風は凪(な)いで 구름을 동경하여 바람은 잔잔해지고 末那(まな)が揺らめいている 그릇된 의식이 흔들리고 있어 滾(たぎ)りの鞭(むち)は翻(ひるがえ)る 소용돌이치는 채찍은 휘날린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がいながてや がいながてや がいながてや 멋져요 작사 /작곡 : 마타타비(瞬火) おぉいちにぃの、さんよいど… 하나 둘 셋 넷 おぉとろっしゃぁ どげながぞ がいながてや 엄청나구나! 어떤가요? 멋져요! ええろ、ええろて 皆ゆうちょらい 대단해, 대단해 하고 모두 말하고 있어요 まだ若いがに しゃんとしちょらい 아직 어린데 잘 하고 있네요 右上がりで 飛んで跳んで舞って 오른쪽으로 올라 날고, 뛰고, 춤추고 (てやてやてやてや) 好きながてや 歌唄うが 좋아합니다, 노래하는 것을 新しい夜が明けて 仄(ほの)めきだす宇宙 새로운 밤이 밝아 희미하게 나타나는 우주 (がいながてや) (멋져요) 明日の真ん中では 光浴びて泳いでいたいよ 내일의 한가운데에서는 빛을 받으며 헤엄치고 싶어요 嘘やないちや まっこと がいながてや 농담이 아니에요, 정말 멋져요! 下手の横好..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桜花ノ理(おうかのことわかり) おうかのことわかり 桜花ノ理 벚꽃의 이유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春つ方天空(そら)の彼方(かなた)に暈(ぼ)けて 봄 무렵의 하늘 저편에 흐릿해지고 垣間見ゆ一片の秘めた意図 틈 사이로 슬쩍 보이는 한 조각의 감춰둔 의도 明日の見えぬ頽廃の渦中で 앞이 보이지 않는 퇴폐함의 소용돌이 속에서 洞ろな雲は散り落ちて 공허한 구름은 흩어져 사라지고 深い闇を根差す 깊은 어둠을 뿌리 내린다 桜花の花弁の薄闇にて 벚꽃 잎의 희미한 어둠으로 逢見(あいまみ)ゆ人知れず蜘蛛の糸 아는 사람도 알아볼 수 없게 하는 거미줄 鹹草(あしたぐさ)のごとく生くる力 함초(鹹草)처럼 살아가는 힘 憂き世の蜘蛛は地に落ちて 덧없는 세상의 거미는 땅에 떨어져 やがて巣を廻らす 이윽고 둥지를 두른다 今 狂い咲きの桜の下では 지금 잘못 피어난 벚꽃 밑에는 泡沫(..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百の鬼が夜を行く(ひゃくのおにがよるをゆく) ひゃくのおにがよるをゆく 百の鬼が夜を行く 수많은 귀신이 밤을 나다닌다 작사 : 마타타비(瞬火) / 작곡 : 마네키(招鬼)·마타타비(瞬火) (百鬼(ひゃっき))夜闇を切り裂いて (백귀) 밤의 어둠을 찢어 가르며 有象無象(うぞうむぞう)の異形(いぎょう)が 온갖 이형의 존재가 (百鬼(ひゃっき))練り歩く月一度の (백귀) 한 달에 한 번 천천히 행진하는 我が物顔の鹵簿(ろぼう) 우쭐대는 행렬 蝕(は)え尽(つ)く京の都に 폐허가 된 수도 쿄(京)에 哀れに横たわる骸(むくろ) 비참하게 가로누운 시체들 この世に残した怨み 이 세계에 남은 원망 幾許(いくばく)か晴らさんと 조금밖에 풀리지 않았다고 月が燃え尽きた天の火の 赤と黒の下 달이 불타버린 하늘의 불길이 붉고 검은 직후 溢れ出した百(もも)の鬼が 我先と夜を行く 넘쳐 나온 수많은 귀신이..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鬼斬忍法帖(おにきりにんぽうちょう) おにきりにんぽうちょう 鬼斬忍法帖 귀신베기 인법첩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粉雪が舞い踊る 가랑눈이 춤추는 寒(かん)の殿戸(とのど)の下 차가운 저택 문 아래 匂やかな妖気立つ 향긋한 요기(妖氣)가 일어 陰(かげ)に潜みし影 어둠에 잠기는 그림자 魔の物に魅入られし 마물에게 홀린 人の形の鬼 인간 형상의 귀신 殺陣は血で煙(けぶ)り 난투극은 피로 흐릿하게 보이고 屍(かばね)は山と成る 시체는 산처럼 쌓이네 魂(こころ)亡くした 虚(うつ)ろな器 혼이 죽어버린 텅 빈 껍데기 玉虫色の 幻に包みて 어지러운 색의 환상에 둘러싸여 鬼斬忍法(おにきりにんぽう) 咲いた側(そば)散りぬるは 피어난 곁에 떨어진 것은 邪気を孕(はら)みし花 사기(邪氣)를 품은 꽃 嫋(たお)やかな魔性の力 나긋나긋한 마성(魔性)의 힘 病(や)みを飲み込む闇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