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珠玉宴舞

[DVD] 陰陽座 - 珠玉宴舞 『珠玉宴舞』 【しゅぎょくえんぶ】 라이브 DVD 발매일 : 2006년 6월 21일 상품 번호 : 초회한정판 KIBM-90108~90109 / 통상판 KIBM-108~109 정가 : 초회한정판 6,900円 (세금 포함) / 통상판 5,800円 (세금 포함) 1. 靂 (作詞・作曲 : 瞬火) 2. 甲賀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3. 睡 (作詞・作曲 : 瞬火) 4. 醒 (作詞・作曲 : 瞬火) 5. 奇子 (作詞・作曲 : 瞬火) 6. 百の鬼が夜を行く (作詞 : 瞬火・作曲 : 招鬼・瞬火) 7. 桜花ノ理 (作詞・作曲 : 瞬火) 8. 妖花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9. 月に叢雲花に風 (作詞・作曲 : 瞬火) 10. 組曲「黒塚」~安達ヶ原 (作詞 : 黒猫・作曲 : 黒猫・瞬火) 11. 組曲「黒塚」~鬼哭啾々 (作詞 : 黒猫..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蛟龍の巫女(みずちのみこ) 蛟龍の巫女(미즈치노 미코) 이무기의 무녀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卍(まんじ) 卍(만지) 만지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만(卍) : 불심을 나타내는 길상만덕(吉祥萬德)의 표시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甲賀忍法帖(こうがにんぽうちょう) 甲賀忍法帖(코우가 닌포쵸) 코우가 인법첩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義経」~来世邂逅(くみきょく「よしつね」~らいせかいこう) 組曲「義経」~来世邂逅(쿠미쿄쿠「요시츠네」~라이세카이코) 조곡 [요시츠네] ~다음 생에 만나리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義経」~夢魔炎上(くみきょく「よしつね」~むまえんじょう) 組曲「義経」~夢魔炎上(쿠미쿄쿠「요시츠네」~무마엔죠) 조곡 [요시츠네] ~악몽이 불타오르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義経」~悪忌判官(くみきょく「よしつね」~あっきほうがん) 組曲「義経」~悪忌判官(쿠미쿄쿠「요시츠네」~악키호간) 조곡 [요시츠네] ~악을 꺼리는 판관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睡(ねむり) 睡(네무리) 수면(睡眠)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鳳翼天翔(ほうよくてんしょう) 鳳翼天翔(호우요쿠텐쇼) 봉익천상 ; 봉황의 날개가 하늘로 오르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봉황(鳳凰) : 고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 따르면, 봉황의 생김새는 닭처럼 생겼지만 5색의 깃털 무늬를 지니고 울음소리는 5음을 내며, 오동나무에 깃들어 대나무의 열매를 먹고 산다는 상서로운 새이다. 머리의 무늬는 덕(德)을 나타내고, 날개의 무늬는 의(義)를, 가슴의 무늬는 인(仁)을, 배의 무늬는 신(信)을 뜻하고 있어 덕·의·예·인·신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므로 용, 기린, 현무와 함께 사령(四靈)이라 불리었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妖花忍法帖(ようかにんぽうちょう) ようかにんぽうちょう 妖花忍法帖 요우카 인법첩 作詞・作曲 : 마타타비(瞬火) 咲き乱れる爛漫(らんまん)の 흐드러지도록 만발하게 핀 沁み返る香(か)は 罌粟(けし)の花 스며들어 오는 향기는 양귀비 꽃 密園に蠢(うごめ)く眩暈(めまい)誘う四肢は 비밀의 정원에서 꿈틀거리며 어지러이 유혹하는 몸은 熟れ切らない 仄かなる魔性 여물 수 없는 희미한 마성 褥(しとね)に落つる影絵は 요에 흩어져 비치는 그림자는 振り返る肌 妬け野原 뒤돌아보는 살갗, 질투하는 들판 讌(うちあげ)にさざめく愚昧(ぐまい)な欲望を 주연(酒宴)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어리석은 욕망을 止められない 高鳴る魔鐘(ましょう) 멈출 수 없는, 높이 울리는 마성의 종(鐘) 妖かしの花 乱れ咲く宵(よい)は 아리따운 꽃이 흐드러지게 핀 밤은 魔的で虚ろな悦楽さえ 마성적으로 공허한..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火車の轍(かしゃのわだち) 火車の轍(카샤노 와다치) 화차의 바퀴자국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카샤(火車) : 불교 용어로, 생전에 나쁜 짓을 저지른 망자(亡者)를 태우고 지옥으로 실어 나르는, 불타오르는 수레. 또는 지옥의 옥졸이 가책(苛責)할 때 사용한다고 하는 수레. 본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가지러 오는 수레였으나, 나중에 죄인을 산 채로 억지로 끌고 가 시체 그 자체를 빼앗으러 오는 요괴로써 인식되었다. 화차(火車)에 태워진 시체는 무참하게도 그 뒤에 잡아 찢겨져, 나무나 바위에 걸어둔다고 한다. 망량(魍魎)과도 동일시된다. 「히라가나 책 '인과 이야기'(平仮名本・因果物語)」에 산 채로 화차(火車)에 태워진 여자의 이야기가 있다. ●카..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鬼哭啾々(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組曲「黒塚」~鬼哭啾々 조곡 [쿠로츠카] ~귀신이 구슬피 울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血潮(ちしお)垂(た)る刃の如(ごと)き 선혈이 드리운 칼처럼 心は瞋恚(しんい)に燻(ふす)びて 마음은 분노에 그을려 哀れなる業に ただ呻(うめ)きすめく鬼よ 가련한 업보에 그저 신음소리를 내는 귀신이여 我が手で黄泉路(よみじ)へと導く 내 손으로 황천길로 인도하겠소 永遠(とわ)に鬩(せめ)ぐ運命(さだめ)に哭(な)いて このつつ闇を 영원히 서로 다툴 운명에 울며 이대로 어둠을 流る先に光は見えぬ 흐르는 끝에 빛은 보이지 않네 鳥の音(ね)は遠く 새 소리는 아득히 吹きしく風に消ゆ 바람에 사라진다 過ぎし日の姿 지나간 날의 모습 ほろほろと散りぬる 하늘하늘 지네 戦慄(わなな)けどひとり 부들부들 떨어..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安達ヶ原(くみきょく「くろつか」~あだちがはら) くみきょく「くろつか」~あだちがはら 組曲「黒塚」~安達ヶ原 조곡 [쿠로츠카] ~아다치가하라 이야기 작사 : 쿠로네코(黒猫) / 작곡 : 쿠로네코(黒猫)·마타타비(瞬火) 風の音(と)の遠き 古(いにしえ)の咎(とが)よ 바람 소리 아득한 옛 과오여 今は結ぼほる 虬(みずち)の玉か 지금은 얽힌 이무기의 구슬인가 木(こ)の暮れの闇に 潜みて存(ながら)へば 나무 그늘의 어둠에 숨어 언제까지고 산다면 此処(ここ)ながら黄泉(よも)つ 獄となりぬる 이승이면서 저승인 감옥이기도 하네 幽けし 人の心ばへ 미미한 사람의 마음에 交ろふ 鬼のささめき 뒤섞이는 귀신의 속삭임 朽ち残る骨は 何ぞ白き色や 썩어 남은 뼈는 어찌 흰 빛이겠는가 野晒(のざら)しとなりて なほ薄笑(うすわら)う 들에 나뒹구는 해골이 되어 여전히 엷게 웃네 幽けし 人の心ばへ 미..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月に叢雲花に風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호사다마)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聲(こえ)が囁(ささや)いている 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翳(かげ)りの淵は身悶(みもだ)える 어두운 연못은 몸부림친다 時が轟いている 시간이 울려 퍼지고 있어 路傍(ろぼう)の人は行き過ぎる 관계없는 사람은 지나쳐 간다 啓示(けいじ)の月が夢に舞う一瞬の刻を 계시의 달이 꿈에 춤춘다, 일순간을 花に生まれて甘(うま)に咲いて 꽃으로 태어나 아름답게 피고 慶事(けいじ)の月が雨に啼(な)く一瞬の刻を 경사의 달이 비에 운다, 일순간을 雲に焦(こ)がれて風は凪(な)いで 구름을 동경하여 바람은 잔잔해지고 末那(まな)が揺らめいている 그릇된 의식이 흔들리고 있어 滾(たぎ)りの鞭(むち)は翻(ひるがえ)る 소용돌이치는 채찍은 휘날린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がいながてや がいながてや がいながてや 멋져요 작사 /작곡 : 마타타비(瞬火) おぉいちにぃの、さんよいど… 하나 둘 셋 넷 おぉとろっしゃぁ どげながぞ がいながてや 엄청나구나! 어떤가요? 멋져요! ええろ、ええろて 皆ゆうちょらい 대단해, 대단해 하고 모두 말하고 있어요 まだ若いがに しゃんとしちょらい 아직 어린데 잘 하고 있네요 右上がりで 飛んで跳んで舞って 오른쪽으로 올라 날고, 뛰고, 춤추고 (てやてやてやてや) 好きながてや 歌唄うが 좋아합니다, 노래하는 것을 新しい夜が明けて 仄(ほの)めきだす宇宙 새로운 밤이 밝아 희미하게 나타나는 우주 (がいながてや) (멋져요) 明日の真ん中では 光浴びて泳いでいたいよ 내일의 한가운데에서는 빛을 받으며 헤엄치고 싶어요 嘘やないちや まっこと がいながてや 농담이 아니에요, 정말 멋져요! 下手の横好.. 더보기
[LYRICS] 陰陽座 - 奇子(あやこ) あやこ 奇子 아야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鮮やかな暗闇に独り 嗤(わら)い尽(すが)る白い徒花(あだばな) 선연한 암흑 속에서 혼자 웃어버리는, 하얗고 덧없는 벚꽃 幾重もの秘め事に揉まれ 겹겹의 비밀에 이리저리 떠밀려 生まれ出たことも消されて 태어난 것도 없어지고 愛を知ることもない間に 姶(あい)を白肌に湛えて 사랑도 모르는 사이에 아름다움을 흰 피부에 띠어 闇を出ることも叶わず 閉ざされたときの涅(くり)から 어둠을 나서는 것도 허락받지 못하고 갇힌 시간의 늪 속에서 咲いても花に成れぬ悲劇の野草 피어도 꽃이 될 수 없는 비극의 야초(野草) その身を晒すことは月への戯笑(ぎしょう) 그 몸을 내버려두는 것은 달에게로의 허튼 웃음 裂いても離れ得ぬは渾(すべ)て惑い 갈라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모두 미혹(迷惑) 闇に堕け堕ち.. 더보기
[LYRICS] 陰陽座 - 式を駆る者(しきをかるもの) しきをかるもの 式を駆る者 식을 일으키는 자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荒ぶる闇の蠢(うごめ)き 난폭한 어둠의 꿈틀거림 其(そ)れは時媚鬼(じびき)の所作(しょさ)り 그것은 때에 아첨하는 귀신의 몸짓 近付く謀りの蟲毒(こどく) 다가오는 계획의 독(毒) 彼は醜き驕り 저것은 추한 교만 深い邪にまみれた 血みどろの業 짙은 간사함에 더러워진 피투성이의 업보 虚(うろ)に流し込めども 공허함에 흘려 넣어도 (成敗) 今式を打つ 撫でた護符を塗り潰し 지금 식(式)을 일으키네, 어루만진 부적을 온통 칠해 (成敗) 其の時を待つ 罪穢(つみけが)れの澱みを着せて 그 시간을 기다리네, 더러운 죄의 웅덩이를 씌워 果てなき夜の導き 끝없는 밤의 안내 其れは餌食の虚耗(きょこう) 그것은 제물의 헛된 소모 凍てつくばかりの孤独 얼어붙을 뿐인 고독 ..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桜花ノ理(おうかのことわかり) おうかのことわかり 桜花ノ理 벚꽃의 이유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春つ方天空(そら)の彼方(かなた)に暈(ぼ)けて 봄 무렵의 하늘 저편에 흐릿해지고 垣間見ゆ一片の秘めた意図 틈 사이로 슬쩍 보이는 한 조각의 감춰둔 의도 明日の見えぬ頽廃の渦中で 앞이 보이지 않는 퇴폐함의 소용돌이 속에서 洞ろな雲は散り落ちて 공허한 구름은 흩어져 사라지고 深い闇を根差す 깊은 어둠을 뿌리 내린다 桜花の花弁の薄闇にて 벚꽃 잎의 희미한 어둠으로 逢見(あいまみ)ゆ人知れず蜘蛛の糸 아는 사람도 알아볼 수 없게 하는 거미줄 鹹草(あしたぐさ)のごとく生くる力 함초(鹹草)처럼 살아가는 힘 憂き世の蜘蛛は地に落ちて 덧없는 세상의 거미는 땅에 떨어져 やがて巣を廻らす 이윽고 둥지를 두른다 今 狂い咲きの桜の下では 지금 잘못 피어난 벚꽃 밑에는 泡沫(..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百の鬼が夜を行く(ひゃくのおにがよるをゆく) ひゃくのおにがよるをゆく 百の鬼が夜を行く 수많은 귀신이 밤을 나다닌다 작사 : 마타타비(瞬火) / 작곡 : 마네키(招鬼)·마타타비(瞬火) (百鬼(ひゃっき))夜闇を切り裂いて (백귀) 밤의 어둠을 찢어 가르며 有象無象(うぞうむぞう)の異形(いぎょう)が 온갖 이형의 존재가 (百鬼(ひゃっき))練り歩く月一度の (백귀) 한 달에 한 번 천천히 행진하는 我が物顔の鹵簿(ろぼう) 우쭐대는 행렬 蝕(は)え尽(つ)く京の都に 폐허가 된 수도 쿄(京)에 哀れに横たわる骸(むくろ) 비참하게 가로누운 시체들 この世に残した怨み 이 세계에 남은 원망 幾許(いくばく)か晴らさんと 조금밖에 풀리지 않았다고 月が燃え尽きた天の火の 赤と黒の下 달이 불타버린 하늘의 불길이 붉고 검은 직후 溢れ出した百(もも)の鬼が 我先と夜を行く 넘쳐 나온 수많은 귀신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