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煌神羅刹

[LYRICS] 陰陽座 - おらびなはい おらびなはい おらびなはい 외치세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せいや そいや はいや てやてやてやてや せいや そいや はいや てやてやてやてや おぉれやのぉ みんながいなわい(がいや) 와아, 모두 대단해요 (멋져) せしかましいがに よもだもいわんと 귀찮은데 불평도 않고 つばえてくれよらい(礼(らい)) 시끄럽게 떠들어 주네요 (경례) めんどしいこと ひとっつもないてや(やあ) 부끄러운 일 하나도 없어요 (요) もっともっとちばけてええけん(さぁ皆さんご一緒に) 좀 더, 좀 더 신나게 놀아요 (자, 여러분 모두) 手をぎゅっと握り 腕を高く伸ばし 손을 꽉 쥐고 팔을 높이 펴고 胸に息吸い込んで 가슴에 숨을 들이쉬고 見えるがまま 思うがまま 感じるそのまま 보이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느끼는 그대로 叫ぶ声をもっともっと聞きたい(ほい)..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鬼哭啾々(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組曲「黒塚」~鬼哭啾々 조곡 [쿠로츠카] ~귀신이 구슬피 울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血潮(ちしお)垂(た)る刃の如(ごと)き 선혈이 드리운 칼처럼 心は瞋恚(しんい)に燻(ふす)びて 마음은 분노에 그을려 哀れなる業に ただ呻(うめ)きすめく鬼よ 가련한 업보에 그저 신음소리를 내는 귀신이여 我が手で黄泉路(よみじ)へと導く 내 손으로 황천길로 인도하겠소 永遠(とわ)に鬩(せめ)ぐ運命(さだめ)に哭(な)いて このつつ闇を 영원히 서로 다툴 운명에 울며 이대로 어둠을 流る先に光は見えぬ 흐르는 끝에 빛은 보이지 않네 鳥の音(ね)は遠く 새 소리는 아득히 吹きしく風に消ゆ 바람에 사라진다 過ぎし日の姿 지나간 날의 모습 ほろほろと散りぬる 하늘하늘 지네 戦慄(わなな)けどひとり 부들부들 떨어..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安達ヶ原(くみきょく「くろつか」~あだちがはら) くみきょく「くろつか」~あだちがはら 組曲「黒塚」~安達ヶ原 조곡 [쿠로츠카] ~아다치가하라 이야기 작사 : 쿠로네코(黒猫) / 작곡 : 쿠로네코(黒猫)·마타타비(瞬火) 風の音(と)の遠き 古(いにしえ)の咎(とが)よ 바람 소리 아득한 옛 과오여 今は結ぼほる 虬(みずち)の玉か 지금은 얽힌 이무기의 구슬인가 木(こ)の暮れの闇に 潜みて存(ながら)へば 나무 그늘의 어둠에 숨어 언제까지고 산다면 此処(ここ)ながら黄泉(よも)つ 獄となりぬる 이승이면서 저승인 감옥이기도 하네 幽けし 人の心ばへ 미미한 사람의 마음에 交ろふ 鬼のささめき 뒤섞이는 귀신의 속삭임 朽ち残る骨は 何ぞ白き色や 썩어 남은 뼈는 어찌 흰 빛이겠는가 野晒(のざら)しとなりて なほ薄笑(うすわら)う 들에 나뒹구는 해골이 되어 여전히 엷게 웃네 幽けし 人の心ばへ 미..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煌(きらめき) きらめき 煌 반짝임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閉ざされた視界を 詛(まじな)いでこじ開けて 닫힌 시야를 주술로 비집어 열고 隠された欺瞞(ぎまん)を 白日(はくじつ)に晒し上げ 감추어진 기만(欺瞞)을 빛나는 태양에 걸어 올려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込み上げた想いを 思う様(さま)吐き出して 복받친 기분을 마음껏 토해내고 振り上げた拳を(鉄槌(てっつい))叩き付けろ 추켜올린 주먹을 (철퇴) 세게 내리쳐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朧車(おぼろぐるま) おぼろぐるま 朧車 오보로구루마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青ざめた水面に映る月が 푸르스름한 수면에 비치는 달이 朧気に揺蕩(たゆた)い乍(なが)ら 어슴푸레하게 흔들리면서 浮雲の如き空蝉(うつせみ)の身は 뜬구름 같은 현세의 육신은 漫(すず)ろはし想いを手操(たぐ)る 내키지 않는 기억을 더듬는다 彼方(かなた)に目掛けた 虚ろな詞(ことば)に 저편에 목표로 했던 허무한 말에 灰と塵を浮かべて 재와 티끌을 일으켜 無明(むみょう)の明日へと 遍(あまねく)く全てを 무명의 내일에로 널리 모든 것을 抱き締めて 舞い上がる 꼭 껴안아 날아오르네 風よ 空よ 바람이여 하늘이여 未だ見ぬ異郷に聳(そび)える彼(あ)の闇を 아직 보지 못한 타향에 치솟는 저 어둠을 突き抜けて行け 꿰뚫어라 彼方(かなた)に目掛けた 虚ろな詞(ことば)に 저편에 목표로..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羅刹(らせつ) らせつ 羅刹 나찰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寧悪(ねいあく)なる貌形(ぼうぎょう) 闇に紛れて 영악한 모습은 어둠을 틈타 怨み辛(つら)み纏(まと)いて立つ 원망과 괴로움을 걸치고 서네 静寂(せいじゃく)なる真秀(まほ)ら場(ば) 酸鼻(さんび)を極め 정적이 감도는 아름다운 곳은 처참하기 짝이 없고 月の貌(かお)も朱に染まる 달의 얼굴도 붉게 물드는구나 暴(ぼう) 憎(ぞう) 念(ねん) 난폭 증오 염원 血達磨(ちだるま)の族(うから) 呪いを込めて 피투성이가 된 혈족은 저주를 품고 烙印(らくいん) 押さるる鬼は 낙인 찍혀진 귀신은 忘れじの追儺(ついな)と紊(みだ)る汚吏(おり)の流れ 잊을 수 없는 츠이나와 썩은 관리(官吏)의 혈통 聯亘(れんこう)の罪 連れを枕(ま)かれ 길게 이어지는 죄, 동료를 베개 삼고 手くろもの相応(ふ.. 더보기
[ALBUM] 陰陽座 - 煌神羅刹 『煌神羅刹』 【こうじんらせつ】 3rd 앨범 발매일 : 2002년 1월 10일 상품 번호 : KICS-927 정가 : 3,000円 (세금 포함) 1. 羅刹 (作詞・作曲 : 瞬火) 2. 朧車 (作詞・作曲 : 瞬火) 3. 煌 (作詞・作曲 : 瞬火) 4. 牛鬼祀り (作詞・作曲 : 瞬火) 5. 烏天狗 (作詞 : 瞬火・作曲 : 招鬼・瞬火) 6. 陽炎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7. 月に叢雲花に風(アルバム・バージョン) (作詞・作曲 : 瞬火) 8. 組曲「黒塚」~安達ヶ原 (作詞 : 黒猫・作曲 : 黒猫・瞬火) 9. 組曲「黒塚」~鬼哭啾々 (作詞 : 黒猫・作曲 : 瞬火・黒猫) 10. おらびなはい (作詞・作曲 : 瞬火)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月に叢雲花に風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호사다마)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聲(こえ)が囁(ささや)いている 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翳(かげ)りの淵は身悶(みもだ)える 어두운 연못은 몸부림친다 時が轟いている 시간이 울려 퍼지고 있어 路傍(ろぼう)の人は行き過ぎる 관계없는 사람은 지나쳐 간다 啓示(けいじ)の月が夢に舞う一瞬の刻を 계시의 달이 꿈에 춤춘다, 일순간을 花に生まれて甘(うま)に咲いて 꽃으로 태어나 아름답게 피고 慶事(けいじ)の月が雨に啼(な)く一瞬の刻を 경사의 달이 비에 운다, 일순간을 雲に焦(こ)がれて風は凪(な)いで 구름을 동경하여 바람은 잔잔해지고 末那(まな)が揺らめいている 그릇된 의식이 흔들리고 있어 滾(たぎ)りの鞭(むち)は翻(ひるがえ)る 소용돌이치는 채찍은 휘날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