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幽玄霊舞

[DVD] 陰陽座 - 幽玄霊舞 『幽玄霊舞』 【ゆうげんれいぶ】 라이브 DVD 발매일 : 2005년 8월 22일 상품 번호 : 초회한정판 NBD 7025-26 / 통상판 NBD 25 정가 : 초회한정판 7,800円 (세금 포함) / 통상판 5,800円 (세금 포함) 1. 式を駆る者 (作詞・作曲 : 瞬火) 2. 鵺 (作詞・作曲 : 瞬火) 3. 奇子 (作詞・作曲 : 瞬火) 4. 氷の楔 (作詞・作曲 : 黒猫) 5. 螢 (作詞 : 黒猫・作曲 : 瞬火) 6. 組曲「黒塚」~安達ヶ原 (作詞 : 黒猫・作曲 : 黒猫・瞬火) 7. 組曲「黒塚」~鬼哭啾々 (作詞 : 黒猫・作曲 : 瞬火・黒猫) 8. 涅槃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9. 月に叢雲花に風 (作詞・作曲 : 瞬火) 10. 焔之鳥 (作曲 : 瞬火) 11. 鳳翼天翔 (作詞・作曲 : 瞬火) 12. 梧桐の丘..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鳳翼天翔(ほうよくてんしょう) 鳳翼天翔(호우요쿠텐쇼) 봉익천상 ; 봉황의 날개가 하늘로 오르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봉황(鳳凰) : 고대 중국의 산해경(山海經)에 따르면, 봉황의 생김새는 닭처럼 생겼지만 5색의 깃털 무늬를 지니고 울음소리는 5음을 내며, 오동나무에 깃들어 대나무의 열매를 먹고 산다는 상서로운 새이다. 머리의 무늬는 덕(德)을 나타내고, 날개의 무늬는 의(義)를, 가슴의 무늬는 인(仁)을, 배의 무늬는 신(信)을 뜻하고 있어 덕·의·예·인·신을 골고루 갖추고 있으므로 용, 기린, 현무와 함께 사령(四靈)이라 불리었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鵺(ぬえ) 鵺(누에) 누에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누에(鵺) : 헤이안(平安) 시대 말기의 무장인 미나모토노 요리마사(源頼政)가 퇴치했다는 전설적 괴물. 머리는 원숭이, 손발은 호랑이, 몸은 너구리, 꼬리는 뱀, 울음소리는 호랑지빠귀와 비슷하다고 한다. '鵼'라고도 쓴다. * 메이겐(鳴弦) : 사기(邪気)를 퇴치하기 위해 활의 현을 손으로 튕겨 울리는 일. 또는, 그 사람. 천황이 입욕할 때나 귀인의 탄생, 병이 있는 때 등 폭넓게 행해졌다. 『今昔画図続百鬼』에 의하면 「누에(鵺)는 깊은 산에 사는 요괴이다. 삼품(三位) 요리마사(頼政), 얼굴은 원숭이, 다리는 호랑이, 꼬리는 뱀과 같은 이물(異物)을 쏘아 떨어뜨려, 우는 ..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鬼哭啾々(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組曲「黒塚」~鬼哭啾々 조곡 [쿠로츠카] ~귀신이 구슬피 울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血潮(ちしお)垂(た)る刃の如(ごと)き 선혈이 드리운 칼처럼 心は瞋恚(しんい)に燻(ふす)びて 마음은 분노에 그을려 哀れなる業に ただ呻(うめ)きすめく鬼よ 가련한 업보에 그저 신음소리를 내는 귀신이여 我が手で黄泉路(よみじ)へと導く 내 손으로 황천길로 인도하겠소 永遠(とわ)に鬩(せめ)ぐ運命(さだめ)に哭(な)いて このつつ闇を 영원히 서로 다툴 운명에 울며 이대로 어둠을 流る先に光は見えぬ 흐르는 끝에 빛은 보이지 않네 鳥の音(ね)は遠く 새 소리는 아득히 吹きしく風に消ゆ 바람에 사라진다 過ぎし日の姿 지나간 날의 모습 ほろほろと散りぬる 하늘하늘 지네 戦慄(わなな)けどひとり 부들부들 떨어..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安達ヶ原(くみきょく「くろつか」~あだちがはら) くみきょく「くろつか」~あだちがはら 組曲「黒塚」~安達ヶ原 조곡 [쿠로츠카] ~아다치가하라 이야기 작사 : 쿠로네코(黒猫) / 작곡 : 쿠로네코(黒猫)·마타타비(瞬火) 風の音(と)の遠き 古(いにしえ)の咎(とが)よ 바람 소리 아득한 옛 과오여 今は結ぼほる 虬(みずち)の玉か 지금은 얽힌 이무기의 구슬인가 木(こ)の暮れの闇に 潜みて存(ながら)へば 나무 그늘의 어둠에 숨어 언제까지고 산다면 此処(ここ)ながら黄泉(よも)つ 獄となりぬる 이승이면서 저승인 감옥이기도 하네 幽けし 人の心ばへ 미미한 사람의 마음에 交ろふ 鬼のささめき 뒤섞이는 귀신의 속삭임 朽ち残る骨は 何ぞ白き色や 썩어 남은 뼈는 어찌 흰 빛이겠는가 野晒(のざら)しとなりて なほ薄笑(うすわら)う 들에 나뒹구는 해골이 되어 여전히 엷게 웃네 幽けし 人の心ばへ 미..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羅刹(らせつ) らせつ 羅刹 나찰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寧悪(ねいあく)なる貌形(ぼうぎょう) 闇に紛れて 영악한 모습은 어둠을 틈타 怨み辛(つら)み纏(まと)いて立つ 원망과 괴로움을 걸치고 서네 静寂(せいじゃく)なる真秀(まほ)ら場(ば) 酸鼻(さんび)を極め 정적이 감도는 아름다운 곳은 처참하기 짝이 없고 月の貌(かお)も朱に染まる 달의 얼굴도 붉게 물드는구나 暴(ぼう) 憎(ぞう) 念(ねん) 난폭 증오 염원 血達磨(ちだるま)の族(うから) 呪いを込めて 피투성이가 된 혈족은 저주를 품고 烙印(らくいん) 押さるる鬼は 낙인 찍혀진 귀신은 忘れじの追儺(ついな)と紊(みだ)る汚吏(おり)の流れ 잊을 수 없는 츠이나와 썩은 관리(官吏)의 혈통 聯亘(れんこう)の罪 連れを枕(ま)かれ 길게 이어지는 죄, 동료를 베개 삼고 手くろもの相応(ふ..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螢(ほたる) ほたる 螢 반딧불 작사 : 쿠로네코(黒猫) / 작곡 : 마타타비(瞬火) 何処(どこ)かで 響く鈴の音に 어딘가에서 울리는 방울 소리에 仄(ほの)かな 光震え 희미한 빛의 떨림 そっと指先に とまって消えた 가만히 손가락 끝에 멈추어 사라졌어요 まるで刹那(せつな)の 夢の様に 마치 찰나의 꿈처럼 静かに目を開いて 全てを忘れないで 조용히 눈을 떠요, 모든 것을 잊지 말아요 この闇(くら)い夜空に瞬(またた)く 生命の燭(ともしび)を 이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생명의 등불을 幾千幾億の命が 수천 수억의 생명이 あやなす時の中で 아름답게 채색된 시간 속으로 ひとつ またひとつ 生まれて消える 하나, 또 하나, 태어나고 사라지네요 終わることない 光の列 끝없는 빛의 행렬 静かに鼓動聞いて 全てを忘れないで 조용히 고동을 들어요, 모든 것을 잊..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月に叢雲花に風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호사다마)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聲(こえ)が囁(ささや)いている 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翳(かげ)りの淵は身悶(みもだ)える 어두운 연못은 몸부림친다 時が轟いている 시간이 울려 퍼지고 있어 路傍(ろぼう)の人は行き過ぎる 관계없는 사람은 지나쳐 간다 啓示(けいじ)の月が夢に舞う一瞬の刻を 계시의 달이 꿈에 춤춘다, 일순간을 花に生まれて甘(うま)に咲いて 꽃으로 태어나 아름답게 피고 慶事(けいじ)の月が雨に啼(な)く一瞬の刻を 경사의 달이 비에 운다, 일순간을 雲に焦(こ)がれて風は凪(な)いで 구름을 동경하여 바람은 잔잔해지고 末那(まな)が揺らめいている 그릇된 의식이 흔들리고 있어 滾(たぎ)りの鞭(むち)は翻(ひるがえ)る 소용돌이치는 채찍은 휘날린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がいながてや がいながてや がいながてや 멋져요 작사 /작곡 : 마타타비(瞬火) おぉいちにぃの、さんよいど… 하나 둘 셋 넷 おぉとろっしゃぁ どげながぞ がいながてや 엄청나구나! 어떤가요? 멋져요! ええろ、ええろて 皆ゆうちょらい 대단해, 대단해 하고 모두 말하고 있어요 まだ若いがに しゃんとしちょらい 아직 어린데 잘 하고 있네요 右上がりで 飛んで跳んで舞って 오른쪽으로 올라 날고, 뛰고, 춤추고 (てやてやてやてや) 好きながてや 歌唄うが 좋아합니다, 노래하는 것을 新しい夜が明けて 仄(ほの)めきだす宇宙 새로운 밤이 밝아 희미하게 나타나는 우주 (がいながてや) (멋져요) 明日の真ん中では 光浴びて泳いでいたいよ 내일의 한가운데에서는 빛을 받으며 헤엄치고 싶어요 嘘やないちや まっこと がいながてや 농담이 아니에요, 정말 멋져요! 下手の横好.. 더보기
[LYRICS] 陰陽座 - 奇子(あやこ) あやこ 奇子 아야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鮮やかな暗闇に独り 嗤(わら)い尽(すが)る白い徒花(あだばな) 선연한 암흑 속에서 혼자 웃어버리는, 하얗고 덧없는 벚꽃 幾重もの秘め事に揉まれ 겹겹의 비밀에 이리저리 떠밀려 生まれ出たことも消されて 태어난 것도 없어지고 愛を知ることもない間に 姶(あい)を白肌に湛えて 사랑도 모르는 사이에 아름다움을 흰 피부에 띠어 闇を出ることも叶わず 閉ざされたときの涅(くり)から 어둠을 나서는 것도 허락받지 못하고 갇힌 시간의 늪 속에서 咲いても花に成れぬ悲劇の野草 피어도 꽃이 될 수 없는 비극의 야초(野草) その身を晒すことは月への戯笑(ぎしょう) 그 몸을 내버려두는 것은 달에게로의 허튼 웃음 裂いても離れ得ぬは渾(すべ)て惑い 갈라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모두 미혹(迷惑) 闇に堕け堕ち.. 더보기
[LYRICS] 陰陽座 - 式を駆る者(しきをかるもの) しきをかるもの 式を駆る者 식을 일으키는 자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荒ぶる闇の蠢(うごめ)き 난폭한 어둠의 꿈틀거림 其(そ)れは時媚鬼(じびき)の所作(しょさ)り 그것은 때에 아첨하는 귀신의 몸짓 近付く謀りの蟲毒(こどく) 다가오는 계획의 독(毒) 彼は醜き驕り 저것은 추한 교만 深い邪にまみれた 血みどろの業 짙은 간사함에 더러워진 피투성이의 업보 虚(うろ)に流し込めども 공허함에 흘려 넣어도 (成敗) 今式を打つ 撫でた護符を塗り潰し 지금 식(式)을 일으키네, 어루만진 부적을 온통 칠해 (成敗) 其の時を待つ 罪穢(つみけが)れの澱みを着せて 그 시간을 기다리네, 더러운 죄의 웅덩이를 씌워 果てなき夜の導き 끝없는 밤의 안내 其れは餌食の虚耗(きょこう) 그것은 제물의 헛된 소모 凍てつくばかりの孤独 얼어붙을 뿐인 고독 ..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氷の楔(こうりのくさび) こうりのくさび 氷の楔 얼음 쐐기 작사 / 작곡 : 쿠로네코(黒猫) いつか結ぶ運命(さだめ)の糸は 언젠가 이어진 운명의 실은 遠く彼岸(ひがん)の旅路と成りて… 머나먼 저승으로의 여로가 되어… 愛しき人の骸(むくろ)を横たえて 사랑하는 사람의 시체를 옆으로 뉘여 血も通わぬ此(こ)の腕を齧(かじ)る 피도 흐르지 않는 이 팔을 갉아먹는다 降りゆく雪の白さに怯えては 내리는 눈의 흰 빛을 두려워하고는 終(つい)の知らせを待ちわびる 죽음의 통지를 애타게 기다리네 己(おの)が罪の深さを知りて 자신의 죄가 무거움을 알기에 君を殺(あや)めた指を落とすとも 그대를 죽인 손가락을 버린다 해도 痛みも感じぬ氷の身は 아픔도 느낄 수 없이 얼어버린 몸은 命を絶つ事も許されず 목숨을 끊는 것도 허락받지 못하고 雪の化身(けしん)と生まれし業(ごう)を 눈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