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사 번역

[LYRICS] 陰陽座 - 煌(きらめき)

きらめき

반짝임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閉ざされた視界を 詛(まじな)いでこじ開けて
닫힌 시야를 주술로 비집어 열고
隠された欺瞞(ぎまん)を 白日(はくじつ)に晒し上げ
감추어진 기만(欺瞞)을 빛나는 태양에 걸어 올려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込み上げた想いを 思う様(さま)吐き出して
복받친 기분을 마음껏 토해내고
振り上げた拳を(鉄槌(てっつい))叩き付けろ
추켜올린 주먹을 (철퇴) 세게 내리쳐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閉ざされた視界を 詛(まじな)いでこじ開けて
닫힌 시야를 주술로 비집어 열고
隠された欺瞞(ぎまん)を 白日(はくじつ)に晒し上げ
감추어진 기만(欺瞞)을 빛나는 태양에 걸어 올려라

心の裡(うち)で響く英霊(えいれい)の詞(ことば)
마음 속에서 울려 퍼지는 영령(英靈)의 말

其(そ)の胸の怪訝(かいが)は 軈(やが)て来る淘げと
그 가슴의 의아함은 이윽고 올 물결처럼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최종 수정 : 2013.07.22.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