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임
閉ざされた視界を 詛(まじな)いでこじ開けて
닫힌 시야를 주술로 비집어 열고
隠された欺瞞(ぎまん)を 白日(はくじつ)に晒し上げ
감추어진 기만(欺瞞)을 빛나는 태양에 걸어 올려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込み上げた想いを 思う様(さま)吐き出して
복받친 기분을 마음껏 토해내고
振り上げた拳を(鉄槌(てっつい))叩き付けろ
추켜올린 주먹을 (철퇴) 세게 내리쳐라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閉ざされた視界を 詛(まじな)いでこじ開けて
닫힌 시야를 주술로 비집어 열고
隠された欺瞞(ぎまん)を 白日(はくじつ)に晒し上げ
감추어진 기만(欺瞞)을 빛나는 태양에 걸어 올려라
心の裡(うち)で響く英霊(えいれい)の詞(ことば)
마음 속에서 울려 퍼지는 영령(英靈)의 말
其(そ)の胸の怪訝(かいが)は 軈(やが)て来る淘げと
그 가슴의 의아함은 이윽고 올 물결처럼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此(こ)の胸の胎芽(たいが)は 迸(ほとばし)る炎(ほむら)と
이 가슴의 태아는 용솟음치는 화염으로
今 煌(きらめき)を放つ魔魅(まみ)へと
지금 반짝임을 발하는 마물에게로
腫れ上がり輝き出す
부풀어 올라 빛을 낸다
- 최종 수정 : 2013.07.22. 14:26
'가사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LYRICS] 陰陽座 - 面影(おもかげ) (0) | 2002.01.22 |
---|---|
[LYRICS] 陰陽座 - 鵺(ぬえ) (0) | 2002.01.22 |
[LYRICS] 陰陽座 - おらびなはい (0) | 2002.01.10 |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鬼哭啾々(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0) | 2002.01.10 |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安達ヶ原(くみきょく「くろつか」~あだちがはら) (0) | 2002.01.10 |
[LYRICS] 陰陽座 - 朧車(おぼろぐるま) (0) | 2002.01.10 |
[LYRICS] 陰陽座 - 羅刹(らせつ) (0) | 2002.01.10 |
[LYRICS] 陰陽座 - 跫音(あしおと) (0) | 2001.12.16 |
[LYRICS] 陰陽座 - 螢(ほたる) (0) | 2001.12.16 |
[LYRICS]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0) | 200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