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陰陽大全

[ALBUM] 陰陽座 - 陰陽大全 『陰陽大全』 【おんみょうたいぜん】 CD/DVD BOX SET 발매일 : 2010년 12월 22일 상품 번호 : KIZC-101~113 정가 : 26,250円 (세금 포함) ■ CD (오리지널 스튜디오 앨범) DISC 1. 『鬼哭転生』 1. 降臨 2. 眩暈坂 3. 鬼 4. 逢魔刻 5. 文車に燃ゆ恋文 6. 氷の楔 7. 鬼斬忍法帖 8. 百の鬼が夜を行く 9. 陰陽師 10.亥の子唄 DISC 2. 『百鬼繚乱』 1. 式を駆る者 2. 桜花ノ理 3. 塗り壁 4. 癲狂院狂人廓 5. 八咫烏 6. 歪む月 7. 帝図魔魁譚 8. 化外忍法帖 9. 奇子 10.がいながてや DISC 3. 『煌神羅刹』 1. 羅刹 2. 朧車 3. 煌 4. 牛鬼祀り 5. 烏天狗 6. 陽炎忍法帖 7. 月に叢雲花に風 8. 組曲「黒塚」~安達ヶ原 9. 組曲「黒塚」..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蛟龍の巫女(みずちのみこ) 蛟龍の巫女(미즈치노 미코) 이무기의 무녀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邪魅の抱擁(じゃみのほうよう) 邪魅の抱擁(쟈미노 호우요우) 쟈미의 포옹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쟈미(邪魅) : 인간을 해하는 요괴의 총칭. 토리야마 세키엔(鳥山石燕) 저 『콘쟈쿠 카즈조쿠햑키(今昔画図続百鬼)』에서는 산림의 악기(惡氣)를 일으켜 사람을 해하는 요괴로써 그려져 있으며, 해설문에서는 치미(魑魅)의 종류로 요사한 악의 기운으로 여겨져 산의 신이 늙은 것이라는 설도 있다. * 금시작(金翅雀) : 검은머리방울새. 되샛과의 새. 날개길이 약 7cm, 꽁지길이 약 4.5cm 가량. 등은 노란색을 띤 초록색, 배는 진노랑인데, 수컷은 머리 위가 검다. 우는 소리가 아름다워 애완용으로도 기른다. * 御厨 : 신사 경내에서 신찬(神饌, 신전에 올리..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跫音(あしおと) あしおと 跫音 발소리 작사 : 마타타비(瞬火) / 작곡 : 카루칸(狩姦)·마타타비(瞬火) 岨(そわ) 背(せな)で聴いたは顛躓(てんち)兆(きざ)し 벼랑 뒤에서 들은 것은 전복(顚覆)의 조짐 此(こ)は 己(おの)が負い目を煎じた谺(こだま) 이는 자신의 부담감을 졸인 메아리 追い縋(すが)る幻を 遣(や)り過し乍(なが)ら 바짝 뒤쫓은 환상을 앞서게 하면서 燃え盛る企みも 縁(えにし)へと変えて 맹렬하게 타는 음모도 인연으로 변해 すわ 我を呼んだは天地の族(やから) 자, 자신을 부른 것은 천지의 일족 其(そ)は 物が乞目(こいめ)を転じた隙間 그는 그것이 구걸을 바꾼 틈 사이 追い縋る幻を 遣り過し乍ら 바짝 뒤쫓은 환상을 앞서게 하면서 燃え盛る企みも 縁へと変えて 맹렬하게 타는 음모도 인연으로 변해 追い縋る幻を 遣り過し乍ら 바짝 ..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螢(ほたる) ほたる 螢 반딧불 작사 : 쿠로네코(黒猫) / 작곡 : 마타타비(瞬火) 何処(どこ)かで 響く鈴の音に 어딘가에서 울리는 방울 소리에 仄(ほの)かな 光震え 희미한 빛의 떨림 そっと指先に とまって消えた 가만히 손가락 끝에 멈추어 사라졌어요 まるで刹那(せつな)の 夢の様に 마치 찰나의 꿈처럼 静かに目を開いて 全てを忘れないで 조용히 눈을 떠요, 모든 것을 잊지 말아요 この闇(くら)い夜空に瞬(またた)く 生命の燭(ともしび)を 이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생명의 등불을 幾千幾億の命が 수천 수억의 생명이 あやなす時の中で 아름답게 채색된 시간 속으로 ひとつ またひとつ 生まれて消える 하나, 또 하나, 태어나고 사라지네요 終わることない 光の列 끝없는 빛의 행렬 静かに鼓動聞いて 全てを忘れないで 조용히 고동을 들어요, 모든 것을 잊..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窮奇(かまいたち) かまいたち 窮奇 카마이타치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目障りな醜貌(しゅうぼう)が 눈에 거슬리는 추한 얼굴이 吐き出すのは美辞麗句(びじれいく) 토해내는 것은 미사여구(美辞麗句) 疾風(はやて)の刃 精神(こころ)求めて 질풍의 검이 정신을 구해 真芯(ましん)に立てるとも 진심에 세우더라도 紅蓮(ぐれん)の空に 晒(さら)されるのは 홍련(紅蓮)의 하늘에 내버려진 것은 己(おのれ)の貌(かたち) 자신의 모습 肉を斬る偽(いつわ)りと 살을 베는 거짓과 骨を断(た)つ労(いたわ)りを 뼈를 자르는 노고를 疾風の刃 精神求めて 질풍의 검이 정신을 구해 真芯に立てるとも 진심에 세우더라도 紅蓮の空に 晒されるのは 홍련(紅蓮)의 하늘에 내버려진 것은 己の貌 자신의 모습 止めどなく溢れ出る 끝없이 흘러넘치는 魂の冥(くら)い叫び 영혼의 어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