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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に叢雲花に風

[LIVE]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 月に叢雲花に風(츠키니 무라쿠모 하나니 카제)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 호사다마(好事多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말나(末那)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跫音(あしおと) あしおと 跫音 발소리 작사 : 마타타비(瞬火) / 작곡 : 카루칸(狩姦)·마타타비(瞬火) 岨(そわ) 背(せな)で聴いたは顛躓(てんち)兆(きざ)し 벼랑 뒤에서 들은 것은 전복(顚覆)의 조짐 此(こ)は 己(おの)が負い目を煎じた谺(こだま) 이는 자신의 부담감을 졸인 메아리 追い縋(すが)る幻を 遣(や)り過し乍(なが)ら 바짝 뒤쫓은 환상을 앞서게 하면서 燃え盛る企みも 縁(えにし)へと変えて 맹렬하게 타는 음모도 인연으로 변해 すわ 我を呼んだは天地の族(やから) 자, 자신을 부른 것은 천지의 일족 其(そ)は 物が乞目(こいめ)を転じた隙間 그는 그것이 구걸을 바꾼 틈 사이 追い縋る幻を 遣り過し乍ら 바짝 뒤쫓은 환상을 앞서게 하면서 燃え盛る企みも 縁へと変えて 맹렬하게 타는 음모도 인연으로 변해 追い縋る幻を 遣り過し乍ら 바짝 .. 더보기
[LYRICS] 陰陽座 - 螢(ほたる) ほたる 螢 반딧불 작사 : 쿠로네코(黒猫) / 작곡 : 마타타비(瞬火) 何処(どこ)かで 響く鈴の音に 어딘가에서 울리는 방울 소리에 仄(ほの)かな 光震え 희미한 빛의 떨림 そっと指先に とまって消えた 가만히 손가락 끝에 멈추어 사라졌어요 まるで刹那(せつな)の 夢の様に 마치 찰나의 꿈처럼 静かに目を開いて 全てを忘れないで 조용히 눈을 떠요, 모든 것을 잊지 말아요 この闇(くら)い夜空に瞬(またた)く 生命の燭(ともしび)を 이 어두운 밤하늘에 빛나는 생명의 등불을 幾千幾億の命が 수천 수억의 생명이 あやなす時の中で 아름답게 채색된 시간 속으로 ひとつ またひとつ 生まれて消える 하나, 또 하나, 태어나고 사라지네요 終わることない 光の列 끝없는 빛의 행렬 静かに鼓動聞いて 全てを忘れないで 조용히 고동을 들어요, 모든 것을 잊.. 더보기
[LYRICS]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月に叢雲花に風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호사다마)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聲(こえ)が囁(ささや)いている 소리가 속삭이고 있어 翳(かげ)りの淵は身悶(みもだ)える 어두운 연못은 몸부림친다 時が轟いている 시간이 울려 퍼지고 있어 路傍(ろぼう)の人は行き過ぎる 관계없는 사람은 지나쳐 간다 啓示(けいじ)の月が夢に舞う一瞬の刻を 계시의 달이 꿈에 춤춘다, 일순간을 花に生まれて甘(うま)に咲いて 꽃으로 태어나 아름답게 피고 慶事(けいじ)の月が雨に啼(な)く一瞬の刻を 경사의 달이 비에 운다, 일순간을 雲に焦(こ)がれて風は凪(な)いで 구름을 동경하여 바람은 잔잔해지고 末那(まな)が揺らめいている 그릇된 의식이 흔들리고 있어 滾(たぎ)りの鞭(むち)は翻(ひるがえ)る 소용돌이치는 채찍은 휘날린다.. 더보기
[PV]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 月に叢雲花に風(츠키니 무라쿠모 하나니 카제) 달에는 떼구름, 꽃에는 바람 ; 호사다마(好事多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말나(末那) : 삼식(三識)의 하나. 모든 감각이나 의식을 통괄하여 자기라는 의식을 낳게 하는 마음의 작용. 객관의 사물을 자아로 여겨 모든 미망(迷妄)의 근원이 되는 잘못된 인식 작용을 이른다. 더보기
[SINGLE] 陰陽座 - 月に叢雲花に風 『月に叢雲花に風』 【つきにむらくもはなにかぜ】 발매일 : 2001년 12월 16일 상품 번호 : KICM-1042 정가 : 1,200円 (세금 포함) 1.月に叢雲花に風 (作詞・作曲 : 瞬火) 2. 螢 (作詞 : 黒猫・作曲 : 瞬火) 3. 跫音 (作詞 : 瞬火・作曲 : 狩姦・瞬火) 4. 月に叢雲花に風 (からお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