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封印廻濫

[LYRICS] 陰陽座 - 浸食輪廻(しんしょくりんね) 浸食輪廻(신쇼쿠린네) 침식 윤회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百々目鬼(どどめき) 百々目鬼(도도메키) 도도메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도도메키(百々目鬼) : 팔에 수많은 눈(目)이 생긴 여자 귀신. 도벽(盗癖)이 있는 여성의 팔에 훔친 토리메(鳥目, 금전)의 정령이 새의 눈이 되어 무수하게 나타난 것으로 이것을 도도메키(百々目鬼)라 부른다고 한다. '토리메(鳥目)'라는 것은 돈으로, 한가운데에 구멍이 뚫려 그것이 새[鳥]의 눈[目]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函関外史』 이르길, 「어느 여자에게 나타나 손을 길게 하여, 평소에 사람의 돈을 훔친다. 갑자기 팔에 수많은 새의 눈이 나타난다. 이는 토리메(鳥目)의 정령이니, 명명하여 도도메키(百々目鬼)라 한다」. (今昔画図続百鬼)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火車の轍(かしゃのわだち) 火車の轍(카샤노 와다치) 화차의 바퀴자국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 번역 : 안젤리크 (http://onmyo-za.tistory.com/) * 카샤(火車) : 불교 용어로, 생전에 나쁜 짓을 저지른 망자(亡者)를 태우고 지옥으로 실어 나르는, 불타오르는 수레. 또는 지옥의 옥졸이 가책(苛責)할 때 사용한다고 하는 수레. 본래는 죽은 사람의 영혼을 가지러 오는 수레였으나, 나중에 죄인을 산 채로 억지로 끌고 가 시체 그 자체를 빼앗으러 오는 요괴로써 인식되었다. 화차(火車)에 태워진 시체는 무참하게도 그 뒤에 잡아 찢겨져, 나무나 바위에 걸어둔다고 한다. 망량(魍魎)과도 동일시된다. 「히라가나 책 '인과 이야기'(平仮名本・因果物語)」에 산 채로 화차(火車)에 태워진 여자의 이야기가 있다. ●카.. 더보기
[ALBUM] 陰陽座 - 封印廻濫 『封印廻濫』 【ふういんかいらん】 미니 앨범 발매일 : 2002년 7월 24일 상품 번호 : KICS-961 정가 : 2,500円 (세금 포함) 1. 火車の轍 (作詞・作曲 : 瞬火) 2. 百々目鬼 (作詞・作曲 : 瞬火) 3. 窮奇 (作詞・作曲 : 瞬火) 4. 空蝉忍法帖 (作詞・作曲 : 瞬火) 5. 土蜘蛛忌譚 (作詞・作曲 : 瞬火) 6. 蟒蛇万歳 (作詞 : 瞬火・作曲 : 招鬼・瞬火) 7. 浸食輪廻 (作詞・作曲 : 瞬火) 8. 月姫 (作詞 : 黒猫・作曲 : 瞬火・黒猫) 더보기
[LYRICS] 陰陽座 - 窮奇(かまいたち) かまいたち 窮奇 카마이타치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目障りな醜貌(しゅうぼう)が 눈에 거슬리는 추한 얼굴이 吐き出すのは美辞麗句(びじれいく) 토해내는 것은 미사여구(美辞麗句) 疾風(はやて)の刃 精神(こころ)求めて 질풍의 검이 정신을 구해 真芯(ましん)に立てるとも 진심에 세우더라도 紅蓮(ぐれん)の空に 晒(さら)されるのは 홍련(紅蓮)의 하늘에 내버려진 것은 己(おのれ)の貌(かたち) 자신의 모습 肉を斬る偽(いつわ)りと 살을 베는 거짓과 骨を断(た)つ労(いたわ)りを 뼈를 자르는 노고를 疾風の刃 精神求めて 질풍의 검이 정신을 구해 真芯に立てるとも 진심에 세우더라도 紅蓮の空に 晒されるのは 홍련(紅蓮)의 하늘에 내버려진 것은 己の貌 자신의 모습 止めどなく溢れ出る 끝없이 흘러넘치는 魂の冥(くら)い叫び 영혼의 어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