鬼哭啾々 썸네일형 리스트형 [LYRICS] 陰陽座 - 組曲「黒塚」~鬼哭啾々(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くみきょく「くろつか」~きこくしゅうしゅう 組曲「黒塚」~鬼哭啾々 조곡 [쿠로츠카] ~귀신이 구슬피 울다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血潮(ちしお)垂(た)る刃の如(ごと)き 선혈이 드리운 칼처럼 心は瞋恚(しんい)に燻(ふす)びて 마음은 분노에 그을려 哀れなる業に ただ呻(うめ)きすめく鬼よ 가련한 업보에 그저 신음소리를 내는 귀신이여 我が手で黄泉路(よみじ)へと導く 내 손으로 황천길로 인도하겠소 永遠(とわ)に鬩(せめ)ぐ運命(さだめ)に哭(な)いて このつつ闇を 영원히 서로 다툴 운명에 울며 이대로 어둠을 流る先に光は見えぬ 흐르는 끝에 빛은 보이지 않네 鳥の音(ね)は遠く 새 소리는 아득히 吹きしく風に消ゆ 바람에 사라진다 過ぎし日の姿 지나간 날의 모습 ほろほろと散りぬる 하늘하늘 지네 戦慄(わなな)けどひとり 부들부들 떨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