氷の楔 썸네일형 리스트형 [LYRICS] 陰陽座 - 氷の楔(こうりのくさび) こうりのくさび 氷の楔 얼음 쐐기 작사 / 작곡 : 쿠로네코(黒猫) いつか結ぶ運命(さだめ)の糸は 언젠가 이어진 운명의 실은 遠く彼岸(ひがん)の旅路と成りて… 머나먼 저승으로의 여로가 되어… 愛しき人の骸(むくろ)を横たえて 사랑하는 사람의 시체를 옆으로 뉘여 血も通わぬ此(こ)の腕を齧(かじ)る 피도 흐르지 않는 이 팔을 갉아먹는다 降りゆく雪の白さに怯えては 내리는 눈의 흰 빛을 두려워하고는 終(つい)の知らせを待ちわびる 죽음의 통지를 애타게 기다리네 己(おの)が罪の深さを知りて 자신의 죄가 무거움을 알기에 君を殺(あや)めた指を落とすとも 그대를 죽인 손가락을 버린다 해도 痛みも感じぬ氷の身は 아픔도 느낄 수 없이 얼어버린 몸은 命を絶つ事も許されず 목숨을 끊는 것도 허락받지 못하고 雪の化身(けしん)と生まれし業(ごう)を 눈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