朧車 썸네일형 리스트형 [LYRICS] 陰陽座 - 朧車(おぼろぐるま) おぼろぐるま 朧車 오보로구루마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青ざめた水面に映る月が 푸르스름한 수면에 비치는 달이 朧気に揺蕩(たゆた)い乍(なが)ら 어슴푸레하게 흔들리면서 浮雲の如き空蝉(うつせみ)の身は 뜬구름 같은 현세의 육신은 漫(すず)ろはし想いを手操(たぐ)る 내키지 않는 기억을 더듬는다 彼方(かなた)に目掛けた 虚ろな詞(ことば)に 저편에 목표로 했던 허무한 말에 灰と塵を浮かべて 재와 티끌을 일으켜 無明(むみょう)の明日へと 遍(あまねく)く全てを 무명의 내일에로 널리 모든 것을 抱き締めて 舞い上がる 꼭 껴안아 날아오르네 風よ 空よ 바람이여 하늘이여 未だ見ぬ異郷に聳(そび)える彼(あ)の闇を 아직 보지 못한 타향에 치솟는 저 어둠을 突き抜けて行け 꿰뚫어라 彼方(かなた)に目掛けた 虚ろな詞(ことば)に 저편에 목표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