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子 썸네일형 리스트형 [LYRICS] 陰陽座 - 奇子(あやこ) あやこ 奇子 아야코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鮮やかな暗闇に独り 嗤(わら)い尽(すが)る白い徒花(あだばな) 선연한 암흑 속에서 혼자 웃어버리는, 하얗고 덧없는 벚꽃 幾重もの秘め事に揉まれ 겹겹의 비밀에 이리저리 떠밀려 生まれ出たことも消されて 태어난 것도 없어지고 愛を知ることもない間に 姶(あい)を白肌に湛えて 사랑도 모르는 사이에 아름다움을 흰 피부에 띠어 闇を出ることも叶わず 閉ざされたときの涅(くり)から 어둠을 나서는 것도 허락받지 못하고 갇힌 시간의 늪 속에서 咲いても花に成れぬ悲劇の野草 피어도 꽃이 될 수 없는 비극의 야초(野草) その身を晒すことは月への戯笑(ぎしょう) 그 몸을 내버려두는 것은 달에게로의 허튼 웃음 裂いても離れ得ぬは渾(すべ)て惑い 갈라도 벗어날 수 없는 것은 모두 미혹(迷惑) 闇に堕け堕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