塗り壁 썸네일형 리스트형 [LYRICS] 陰陽座 - 塗り壁(ぬりかべ) ぬりかべ 塗り壁 누리카베 작사 / 작곡 : 마타타비(瞬火) 旅路を行くは一方(ひとかた)は 여로를 가는 것은 한편은 畏(おそ)れを知らぬ剛の者 두려움을 모르는 강한 자 七分過ぎたるその刹那(せつな) 7할이 지나가는 듯 한 그 찰나 見る目適(かな)わぬ巨大な壁が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벽이 上を下へと取り乱し 위를 아래로 흩뜨려 途方に暮れて立ち尽くす 어찌할 바 모르고 서 있네 明日の宵(よい)には山越えて 내일 저녁에는 산을 넘어 邑君(むらきみ)の許着かねばならぬ 촌장 있는 곳에 닿아야만 한다 嗚呼 繋ぎ止めた明日が 아아, 얽매여 멈춘 내일이 音もなく遠ざかり 소리도 없이 멀어지고 繰り返す遺響(いきょう)の囁(ささや)き 되풀이하는 속삭임 想いは潰(つい)えたと泣くより ‘뜻은 무너졌다’고 울기보다 この身が朽ちる際まで 弛みなか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