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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魔王戴天』 인터뷰 마왕(魔王)처럼 하늘에 올라 세상을 지배한다 헤비메탈의 정점(頂點)에 다다르는 결심의 일작(一作) 『魔王戴天』 ───2006년은 '라이브의 해'였기에 일본 전국을 순회했습니다만, 그 바쁜 와중에 착착 앨범을 구상했던 건가요? 瞬火 : 이 앨범의 구상은 더 훨씬 전에 확고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은 제작에 들어가도 되었죠. 그래도, 어쨌든 1년간 라이브를 해치워 보자. 그렇게 하면 뭔가 커다란 것을 얻을 수 있겠지 해서, 라이브를 우선으로 했습니다. 투어에 나오면 도중에 신곡에 관해 생각한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머리는 완전히 라이브 모드로 전환하고 있었기에 한번 한번의 라이브에 집중했습니다. 그것들이 완전히 끝나고 나서 머리를 앨범 제작에 전환한 것입니다. 물론 투어에서 얻은 것이 앨범에 반영.. 더보기
야마모토 쿄지(山本恭司)의 드림 세션 대담(對談) 샐러리맨과 밴드의 겸임. 그리고 메이저 데뷔로! 게스트 : 마타타비(瞬火) [온묘자(陰陽座)] 트럭의 짐칸에서 첫 라이브! 山本:오늘의 게스트는 『온묘자(陰陽座)』의 주요 인물(key person), 마타타비(瞬火)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 대담은 음악의 근원 체험쯤부터 이야기를 물어 왔는데, 마타타비(瞬火)는 에히메(愛媛) 출신이던가? 瞬火:그렇습니다. 잘 모르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야와타하마(八幡浜)시 입니다. 山本:미안, 솔직히 말해 모르겠네. 어떤 동네야? 바다라던가 산이라던가. 瞬火:바다와 산이 양쪽에 있고, 저의 생가는 산속이었어요. 최근 전원생활이 붐이지만, 저는 붐보다 앞서 전원생활을 했습니다(웃음). 지금의 일은 속세에 없으면 성립할 수 없지만, 간혹 고향에 돌아가면 ‘여기서 태어났구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