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黒猫

쿠로네코(黒猫) 누님, 카루칸(狩姦)♡ 님 팬아트 간만에 근성을 발휘하여 배경까지 그려보자!! 했으나 역시 밀어버렸습니다 ㅎㅎ 수많은 극강 분들을 보며 느낀건데- 그 사람들은 조낸 열심히 배경 파잖아요? 근데 전 안그러거든요. 전 안될 거예요, 아마(..) 짱 좋아하는 카루칸 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편애도가 넘쳐서 온묘자(陰陽座) 관련 일러스트로는 가장 먼저 그렸던 그림이네요. 2006년도에 대충 그려놓고 던져놨는데 역시 배경이 허전해서 위의 그림 그리면서 같이 배경 밀었음. 미화(美化)가 너무 많이 됐다고 원성(?)이 자자한 그림이지만 전 이분이 이렇게 보여요 *-_-* 이분 머리카락을 만지작대며 거기에 파묻혀 잠들 수 있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아요. 머리카락에 제일 신경쓰며 그렸음 더보기
『魔王戴天』 인터뷰 마왕(魔王)처럼 하늘에 올라 세상을 지배한다 헤비메탈의 정점(頂點)에 다다르는 결심의 일작(一作) 『魔王戴天』 ───2006년은 '라이브의 해'였기에 일본 전국을 순회했습니다만, 그 바쁜 와중에 착착 앨범을 구상했던 건가요? 瞬火 : 이 앨범의 구상은 더 훨씬 전에 확고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은 제작에 들어가도 되었죠. 그래도, 어쨌든 1년간 라이브를 해치워 보자. 그렇게 하면 뭔가 커다란 것을 얻을 수 있겠지 해서, 라이브를 우선으로 했습니다. 투어에 나오면 도중에 신곡에 관해 생각한다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머리는 완전히 라이브 모드로 전환하고 있었기에 한번 한번의 라이브에 집중했습니다. 그것들이 완전히 끝나고 나서 머리를 앨범 제작에 전환한 것입니다. 물론 투어에서 얻은 것이 앨범에 반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