歪む月 썸네일형 리스트형 [LYRICS] 陰陽座 - 歪む月(ゆがむつき) ゆがむつき 歪む月 일그러진 달 작사 / 작곡 : 쿠로네코(黒猫) 冷たい水の底で 차가운 물 아래에서 死を待つように横たわる 죽음을 기다리듯 누워있어요 幾年(いくとせ)数えたのか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렀을까 この身は朽ちてゆくばかり 이 몸은 썩어가기만 할 뿐 見上げる水に揺れる白い月 올려다본 물에 흔들리는 하얀 달은 貴方の骨のように清い光で私を刺す 그대의 뼈처럼 깨끗한 빛으로 나를 꿰뚫네요 嗚呼 叫びは泡と消えてゆく 아아, 부르짖음은 물거품으로 사라져가요 嗚呼 貴方の流した血に濡れた 아아, 그대가 흘린 피에 젖은 喉が今も紅(あか)い 목이 지금도 붉네요 貴方を殺めたのは 그대를 죽인 것은 消し得ぬ鱗の欲望 지울 수 없는 비늘의 욕망 嘲り嗤うように歪む月 비웃는 듯 일그러진 달이여 愛した人を喰らう様を 사랑했던 사람을 먹어치운 모.. 더보기 이전 1 다음